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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your carnal flower, your bloody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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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bbes' Butterflies 홉스의 나비들. 아니 대체 (내가) 왜 이런 짓을 하는거지? 싶네 망작영화 이스케이프 플랜(2013)에서 짐 카비젤이 맡은 잘생긴 겉멋 악당 윌라드 홉스가 방에 두던 나비 박제들의 종류를 알아보려 애쓰는...의미 불명의 글...나도 나비 전문가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흐릿한 영상 캡쳐로만 찾아본거라 정확성과 정보의 신뢰도는 극히 떨어짐. Papilio ulysses (Ulysses Butterfly, Mountain Blue, Blue Emperor) 큰보라제비나비 Napeocles jucunda Papillo Xuthus (Asian Swallowtail) Papilio Ornythion Caligo Oielus (Owl Butterfly, Oilues Giant Spider)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9. 18.
  • The beautiful and damned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12.
  •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진 모르겠는데 일단 빅토리아 시대 자료 모음 19세기를 좋아하시나요 젠체와 차별과 제국주의와 야만성이 판치던 시대지만 분명 흥미로운 점들은 많았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바뀐다는 말이 사실이 되어 복식 유행하는 인테리어 문화마저 죄다 바뀌어버린 덕에, 30-40년대의 휘청거리는 화려함 50년대의 엄숙함 70,80년대의 활기와 90년대 데카당스 재림 그 모든게 한 세기의 이름 아래 짬뽕되어 있는 독특한 미학만큼은 좋아해요. 아무튼 그런만큼 연성이든 티알에서든 빅토리아 시대 영국을 다룰 때가 있어서 기왕 하는거 겉핥기라도 제대로 해보자 하고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 모아뒀던 사이트들을 하우징/복식 위주로 정리해봅니다. 아무튼 시대물을 좋아하시든 근대 유럽풍의 판타지를 좋아하시든 비슷한 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나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8. 10.
  • It was summer of 1999 ​​​​​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Queen, Bohemian raphsody My man’s crazy and his mind isn’t right But i like him fact I love him I can’t get enough of him He knows only I can save him tonight /Lana del rey, Backfire and you, you can be mean And I, I’ll drink all the time Cause we’r..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31.
  • 최근 티알들 세션카드 모음 ONESHOTS PHASE 2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24.
  • 너처럼 참 예쁘고 해로운 것도 또 없었지 와일드(Wilde, 1997) Jude Law as Alfred "Bosie" Douglas + 캡쳐 한다고 영화 몇번 돌리다보니 로비랑 코니가 눈에 밟힌다. 상처 받을만큼 받았지만 차마 무너지지도 못하는 사람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18.
  • 굿즈 제작 사이트 모음 ​ ​​ 후니프린팅- 스티커 54장 5천원? 4천원에 제작 가능 포스트링- 엽서 50장 각자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 가능 호텔 키링 주문제작 사이트 https://m.smartstore.naver.com/andmade/products/4309614958 홍차 커스텀 블렌딩 가능- 아다지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
  • <빅터 프랑켄슈타인>(2015) 속 19세기 초 남성 복식 Victor Frankenstein, 2015 스팀펑크 분위기를 표방하는 영화라 고증이 정확한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주연 배우들의 옷을 기준으로 봤을때 셔츠의 모양이나 조끼의 길이 크라바트 같은 요소가 드러나므로... 한 19세기 초 즈음인듯. 옷감의 패턴이나 색이 다채롭고 예뻐서 역시 비슷한 스팀펑크나, 정확한 복식 고증을 필요치 않는 창작물 (ex. 창작 판타지물) 의상 자료로 쓰면 좋겠다 싶어서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봤다. * 밝기조절/ 색이나 형태가 좀더 뚜렷하게 보이게 한 것 외에는 원 영상 색감에 더 손댄 것은 없음. 여담이지만 19세기 후반의 그것보단 중반 즈음의 남자 복식이 더 장식적이고 예쁘다. (1810같은 극초반은 쪼오끔 부담스럽고.) 넉넉하고 풍성한 소매가 그리는 곡선과 꼭 조인 허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2.
  • 꿍따리샤바하 빠빠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8.
  • COC 잡문 ~하지만 문어대가리 파오후 크툴루 군 따위 조금도 무섭지 않은걸요!~ 산치핀치 냐루코쨩. 애니를 본 적도 없지만 는 아주 잘 듣고 있다. 탐사자들 산치 날아갈때마다 속으로 "산치! 핀치! 러브를! 크래프트 싸워나가며!" 흥얼거리고 있음. 제목이 정말 어그로성이 강하다(...) 티알 시작하고 COC만 곧줄 했고 앞으로 할 시나리오들이 삼천개이므로 (초초초장기 캠페인 오리엔트도 다 못 끝냈는데 벌써 다음 계획으로 콜드 하베스트랑 The things we left behind가 잡혀있음) 씨오씨 쳐돌이가 될 운명인가 싶어, 여태껏 플레이하며+다른 사람들 글도 몇가지 읽어보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 두서없이 주절거리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과 생각들을 모은 잡문. 타인의 COC에 대한 의견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니알라토텝이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만큼도 없음. 하지만 크툴루군 따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24.
  • Plein Soleile PURPLE NOON Rene Clement, 1960 -첨 움짤 만들어보는데 생각보다 재밌다 쉬운진 잘 모르겠음 - ebs 방영본이라 로고랑 자막이 애 먹였다(다른 버전 받기는 또 귀찮음) - 대체 고전 영화로 어떻게 움짤 만드는 것이지 사람 미모가 완전 뭉개쟛는데 -자기가 죽인 시체 옆에서 닭다리 뜯어먹는 싸패일지언정 톰 리플리는 아름답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2. 28.
  • ILYA -Thanks for loving me, when I still tasted of heartache and warNikita Gill -사랑해, 그거 하나로 저 어둠 속에서 버텼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가 좋아지던 시절이 있었네. -삶이 본처인양 목 졸라도 결코 목숨 놓지 말 것김경미, 나는야 세컨드 1 -진실의 아름다움, 그리움의 흡반, 생의 뇌관은 가 있게 마련이다 더욱 그곳에그러니까 자주 새끼손가락을 슬쩍슬쩍 올리며 조용히 웃곤 할 것 밀교인 듯나는 세상의 이거야 이거김경미, 나는야 세컨드 1 -모든 것이 망가졌는데, 왜 아무것도 무너지지 않아?김사과, 천국에서 -싫습니다. 불행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것이 제게는 더없는 매력입니다.이상, 단발 -이 세상이 정말 고통으로부터 세워진 것이라면, 그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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